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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소개

[2016년 1월] 디멘션 W

[신작소개] 디멘션 W




<디멘션 W = ⓒStudio 3Hz/오렌지>


제목 : 디멘션 W

장르 : SF, 액션

감독 : 카메이 켄타

원작 : 이와하라 유지

제작 : Studio 3Hz/오렌지


2016년 1월 방영 예정




1. 개요


일본의 만화가 이와하라 유지가 2011년부터 영 간간에서 연재하고 있는 SF 액션 만화가 원작으로 일본기준 현재 8권까지 나온 상태이다. 작가의 전작이었던 DARKER THAN BLACK이나 기사나무왕에서 볼수 있었던 미소녀 + 하드보일드 조합이 이번 작품에서도 이어진다. 애니메이션은 Studio 3Hz와 오렌지가 협업으로 제작하여 2016년 1월 신작 TV 애니메이션으로 방영 예정이다.




2. 예고편


<디멘션 W PV 제 2탄 = ⓒStudio 3Hz/오렌지>




3. 관전 포인트


이와하라 유지가 연재하고 있는 SF 액션 만화가 원작으로 작가의 전작인 'DARKER THAN BLACK'과 '가시나무왕'에서 볼 수 있었던 미소녀 + 하드보일드 남캐 조합이 본 작품에서도 이어진다. 


대부분 짧게 끝났던 전작들과는 달리 이번 작품에서는 떡밥의 수가 많고 현재 단행본 6권에서도 완결이 되지 않아서 이와하라의 작품으로서는 드물게 장기연재작이 될 가능성이 높다.


전반적인 내용의 흐름은 추리물에 가까운데, 옴니버스식으로 사건이 전개되고 주인공 코마와 미라가 조사해 나가면서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동시에 큰 줄기에 대한 떡밥이 풀리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애니메이션 제작은 Studio 3Hz와 오렌지의 공동제작인데, 참고로 오렌지는 'TIGER & BUNNY'와 '언덕길의 아폴론'같은 작품에 참여한 3D CG 전문 회사이다.



한줄 평 - 미소녀 + 하드보일드 남캐 조합의 SF 액션 작품. 추리와 SF 액션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제격인 작품이 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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