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소식]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애니화 결정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3월 21일, 모카뉴스에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온라인 소설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서 큰 인기를 얻은 인기 작품 '이 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가 오는 2017년 여름에 TV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된다고 합니다.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는 HJ 노벨에서 연재중인 후유하라 파토라의 라이트 노벨이 원작입니다. 작품의 스토리는 신의 실수로 죽은 주인공 모치츠지 토야가 검과 마법이 공존하는 판타지 이세게에서 제 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됩니다. 신은 토야를 되살려 주고 1가지 소원을 들어주어 이세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주게 됩니다. 이세계에서 토야는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며 소중한 동료들을 만들어 가고 그 도중에 어느샌가 세계의 비밀을 알게 된다고 하네요.
본 작품의 애니메이션 제작은 프로덕션 리드에서 맡게 되며, 주요 스태프로는 감독에 야나세 타케유키, 시리즈 구성 및 각본에 타카하시 나츠코, 캐릭터 디자인 및 총 작화감독에 마스다테 토시히데/세키구치 마사히로/니시다 미야코가 참여한다고 합니다.
애니메이션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는 2017년 여름 방영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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